Thursday, October 22, 2009

2주요약일기.

Image and video hosting by TinyPic
날씨도 쌀쌀하다보니, 밝은 머리에서 어두운 갈색으로 바꾸려고 소희랑 염색약을 사러갔다.염색에 대한 깊은 상식이 없던 터라,
또 여태 그랬던것 처럼 그냥 색깔만 보고 약을 결정했찌. 당연히 예상했던 어두운 갈색이 나올 줄 알았는데 머리를 감아보니
블루블랙같은 검정머리가!!!!!!!!!!!!!!!!내 생애 최악의 머리라면서 엄청 칭얼칭얼..
그래도 머리결을 위해서 몇주만 참다가 미용실가서 다시 염색하자 마음먹었다.
그리고 주말이 됐는데 머리를 보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홧김에 앞머리를 잘라버렸어ㅠㅠㅠㅠ
1년도 넘게 길러서 턱밑으로 10cm정도 오게 되었는데y.y 스스로 잘랐으니 누구한테 뭐라도 못하고..
다음날 바로 미용실가서 다시 염색하고 앞머리도 다듬었다
(이참에 다크오렌지색 하려고 했는데 염색약이 얼마나 먹혔는지 색이 안 나온다고..)
아무튼, 아직은 어색하지만.. 처음보다는 봐줄만 하네. 근데 너무 고딩스러워 문제야ㅠㅠ흐엉.
이로인해 얻은 교훈은
1.집에서 염색을 함부로 하지말자2.내피부톤과 검정머리는 최악의 궁합이다 3.머리가지고 장난치지말자 입니다.
약 2주동안 벌어진 일을 간추린 일기가 된.. 빨리 앞머리 기르자!(여기에 셀카올렸다고 뭐라하지마 소희야..y.y)

-mihyun

2 comments:

Sohee said...

상관없는데.. ...

Mihyun said...

알았어 소희야 이제 셀카대방출이다^.^*